북제주군과 맑고푸른 북제주21 추진협의회(회장 김문홍)은 체계적인 희귀동식물 서식지 보존을 위해 환경부 지정 보호동식물, 희귀식물 서식지 8개소에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에 표지판이 설치되는 곳은 갯대추, 황근, 삼백초, 순채 등을 비롯한 환경부 지정 야생식물 서식지와 통발, 물질경이 등 희귀식물 서식지인 신창·김녕·하도해안·덕천연못·용수저수지 인근 6곳이다. 또한 맹꽁이, 물장군 야생동물보호지인 봉성과 상대지역 연못에도 표지판이 설치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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