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는 26일 오후 인사위원회(위원장 김한욱 행정부지사)를 열어 시.군에서 징계를 요구한 전공노 파업 가담 공무원 5명에 대한 징계 심의를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상 공무원은 김영철 전공노 제주지역본부장 등 제주지역 전공노 간부 공무원 5명으로 소속은 제주시 2명, 남제주군 2명, 북제주군 1명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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