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찰관서 1복지시설 봉사활동이 활발하다. 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및 청문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은 지난 주 제주시 외도동 소재 노인복지시설 성지요양원에서 시설정비와 환경정리 활동을 벌였다. 지방청은 지난 해 8월부터 ‘111사랑나눔 운동’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18개 복지시설에 나가 24회에 걸쳐 서민생활 보호 및 취약계층 시설정비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펴면서 모두 200만여 원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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