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초청 강연회 20일 시청각실서 개최
한라도서관(관장 신군익)은 2월 <도서관 문화공감 - 북토크> 강연회를 20일 오후 2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 주인공은 최고의 글쓰기 전문가 이가령 작가와 문학평론가 안성수 제주대 교수.
강연회의 주제는 이가령 작가의 <시들시들한 글이 싱싱하게 살아나는 글쓰기 지도-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와 안성수 교수의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어떻게 읽을 것인가?>다.
강연회 참여자 접수는 5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제주도민(중학생 이상) 100명으로 선착순이다.
신청방법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한라도서관 홈페이지(hallalib.go.kr) 또는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문의=710-8649/8639)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