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제주시 중앙로에서 축구선수와 코치 등 36명을 태운 축구단 버스가 도로변 가게 현관을 들이받아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피투성이가 된 버스기사를 구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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