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명을 태운 축구단 버스 사고
36명을 태운 축구단 버스 사고
  • 고기호
  • 승인 2010.0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오전 제주시 중앙로에서 축구선수와 코치 등 36명을 태운 축구단 버스가 도로변 가게 현관을 들이받아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피투성이가 된 버스기사를 구조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