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제주특별자치도스쿼시연합회 회장 김기환
경인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되돌아 볼 때는 늘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본 연합회가 계획된 사업을 큰 차질 없이 치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스쿼시를 사랑하고 늘 관심을 기울여 주신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었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계속 정진해 스쿼시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항상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종목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스쿼시 대중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스포츠의 메카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에 일조할 수 있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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