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연합회장 고정식
존경하는 배드민턴가족 여러분!
태평양의 너울파도를 일깨우며 치솟는 여명과 함께 경인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저는 우리 배드민턴이 모든 타 운동 종목에 앞서가는 열정적인 배드민턴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배드민턴인은 신사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봉사와 베품에도 열정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항상 코트에 여러분의 발길이 항상 머물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다시 한 번 배드민턴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배드민턴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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