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오석학교는 24일 <참 서툰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제33회 상록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오석학교와 서귀포평생학습센터에서 치러진다.
또한 일일찻집,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작품을 전시한 시화전, 쿠키만들기, 미니북만들기, 카드만들기, 친환경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 코너, 학생들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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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오석학교는 24일 <참 서툰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제33회 상록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오석학교와 서귀포평생학습센터에서 치러진다.
또한 일일찻집,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작품을 전시한 시화전, 쿠키만들기, 미니북만들기, 카드만들기, 친환경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 코너, 학생들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