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이 도내 돼지 부산물 가격을 마리당 1만4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14% 인하했다고 12일 밝혔다. 양돈농협은 "수입 부산물 증가와 소비수요 감소 등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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