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에 대한 탈선과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단속에 나선다.제주지방경찰청은 21일까지 경찰, 제주도교육청과 행정기관 등 관계자 45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비행 및 불량청소년 선도 보호 및 단속을 벌인다.주용활동 내용으로는 △청소년 유해업소 고용 및 출입묵인 등 위법행위 △가출 청소년 조기 귀가 홍보 △술. 담배 판매금지 유인물 배부 등 캠페인 활동 등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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