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1주년을 맞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모금 시작을 알리는 시종식이 11일 제주시청 상징탑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도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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