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제주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센터장 홍성근)는 10일 한국부인회 제주지부과 함께 이마트 신제주점에서 에너지사랑 따뜻한 겨울나기 내복입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가 상승되는 효과가 있어 난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며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쉽고 효과 큰 에너지절약 방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혁명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