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12일 ‘민생침해 범죄 소탕 60일 계획’추진과 관련, 우수 경찰관들을 표창했다. 경찰은 동부서 형사5팀(김보현 경위 등 8명), 서부서 형사5팀(강희준 경위 등 6명), 서귀포서 형사5팀(박종남 경위 등 5명)을 우수팀으로 선정해 지방청장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경찰은 이번 민생침해 범죄 소탕 기간에 강.절도 등 412명(강도 11명.절도 382명.장물 5명.조직폭력배 14명)을 검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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