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지역본부는 지난 2일 산지유통혁신 112운동 3분기 평가에서 우수 사무소로 선정돼 산지유통종합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연합마케팅사업 추진과 공선출하회 육성 및 공동계산 등의 항목으로 진행됐다. 표창과 함께 시상금으로 사업추진 활성화 예산 10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산지유통혁신 112운동은 농협중앙회가 1조합 1품목 공선출하회 2년내 육성 및 1시군 1연합사업단 2년내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운동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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