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그랜드호텔과 오라칸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오라관광(대표이사 양경홍) 임직원들이 매일 아침 CS(고객만족) 친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엔 '웃는 얼굴 만들기'란 주제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오라관광은 "'서비스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객관적인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고 서비스 개선과제 도출과 서비스개선활동을 통해 늘 고객감동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