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김병우 회장은 제주도체육회를 방문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하는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에게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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