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12일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 최대과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라며 "회원 모두가 이 행사에 동참해 제주상의의 저력을 발휘하자"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
현 회장은 이날 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잇따라 열린 지역경제위원회 등 8개 위원회에서 "제상대회는 제주상공인 단합은 물론 제주상의의 위상 정립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며 "우리가 어떻게 손님을 맞이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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