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모앙에서 2편의 전시회가 열린다. 김지은씨의 거울 속의 거울전과 양지영씨의 제3회 개인전이 그것. 이들 전시회는 갤러리 모양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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