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한국외대가 지난 1999년 개발한 FLEX시험은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7개 분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 중 러시아어를 제외하고 모두 국가공인자격으로 인정받게 됐다.
플랙스(FLEX) 영어능력시험은 국내 최초로 말하기와 쓰기 평가를 도입해 회화 능력 평가에 강점이 있으며 비즈니스 영어와 학술영어 능력을 동시에 측정하는 잣대가 되는 시험이라고 제주상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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