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본부장은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도약하는 케이티앤지는 2500원급 기준 갑당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등 총 1550원의 세금 납부를 통해 국가 및 지방재정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대학생 취업 및 문화.레저활동 지원과 결식아동 주니어교육.정신지체우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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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앤지 제주본부(본부장 김준기)는 최근 제주도 주재 국가기관장 및 정부투자기관장 모임인 한라회 회원을 제주시 노형동 신사옥에 초청, 기업 설명회를 가졌다.
김준기 본부장은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도약하는 케이티앤지는 2500원급 기준 갑당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등 총 1550원의 세금 납부를 통해 국가 및 지방재정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대학생 취업 및 문화.레저활동 지원과 결식아동 주니어교육.정신지체우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기 본부장은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도약하는 케이티앤지는 2500원급 기준 갑당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등 총 1550원의 세금 납부를 통해 국가 및 지방재정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대학생 취업 및 문화.레저활동 지원과 결식아동 주니어교육.정신지체우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