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은 지난 2일 에너지와 물자 절약 프로그램의 하나로 ‘잠자는 용도품, 사무용품 찾아 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직원들은 8월 한달 동안 책상, 캐비넷, 사무실 등을 구석구석 정리하면서 잠자고 있는 물품을 모아 동료들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제주은행은 저탄소 녹색경영과 에너지 및 물자를 절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전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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