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신임 이건태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는 1일 “제주지검 근무는 처음이지만, 신혼여행지이고, 가끔 다녀가기도 했다”며 제주와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 지난 달 3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검사에서 제주지검 차장검사로 영전한 그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부서별 업무를 파악하고 있다”며 특히 요즘 제주의 현안에 대해 큰 관심을 표출. 그는 차장검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한 마디로 “검사장의 업무 방침이 잘 추진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제주지검의 홍보 업무를 맡은 공보관으로서의 역할도 기대.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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