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관광청 관계자와 방송 기자 등으로 구성된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27일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을 방문, 병원 시설을 둘러봤다. 제주대병원 관계자는 “제주지역 의료관광 준비를 위해 방문한 이들은 쾌적한 병원 환경과 최신 장비 등 시설을 견학하면서 제주대병원 의료관광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중국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제주대병원을 방문, 직접 의료관광 상품을 체험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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