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우수 특허에 대한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우수한 특허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13개사를 선정하고 각각 해외출원과 홍보물제작, 시뮬레이션 제작을 지원한다. 시뮬레이션 제작 지원은 특허제품을 3차원 가상현실로 제작해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제품의 편리성과 우수성 및 기존 제품의 개선 사항을 표현할 수 있어 제품을 만들지 않고도 작동 및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