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 존샘봉사회는 최근 회원 및 가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팔토시를 직접 재단, 제작했다. 이날 만들어진 팔토시는 사회복지시설(제주양로원․제주요양원, 아가의 집, 미타요양원, 어울림터)의 실외활동용으로 전달함은 물론 혜정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들의 도자기 만들기 작업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매월 3회이상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존샘봉사회는 사회복지시설 방문 노력봉사을 비롯하여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은정성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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