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이사장은 17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성과를 밝힌 뒤 "'多도전' '多열정' '多창의'의 삼다정신을 통한 'JDC 삼다로 충만한 인재, 창조하고 도약하는 JDC'를 경영철학으로 세계적 수준의 제주국제자유도시 건설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 제주 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며 소감을 포부로 대신.
JDC 안팎에선 취임 초 인력 감축과 조직개편 과정에서 잡음과 후유증이 있었지만 오랜 법조인과 정치인 활동으로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JDC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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