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사랑의 헌혈 운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광화) 직원과 전.의경들은 지난 13일 청내 헌혈 차량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경찰은 이날 서민생활보호 종합치안대책의 일환으로 사랑 나눔 운동인 ‘사랑의 헌혈’을 실천했다. 한편 올 들어 16일 현재 모두 2900여 명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한 제주경찰은 앞으로도 사랑 나눔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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