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신임 이득홍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13일 근년 제주지검장의 좌천 또는 좌천성 인사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상황이지, 제주지역을 홀대하는 것(인사)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피력. 이 검사장은 이날 오전 지검 3층 소회의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잇단 제주지검장 좌천 인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 이 검사장은 이어 “(나는) 이에(인사) 관계없이 제주에서 근무하는 동안 제주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고 굳게 다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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