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농협운영협의회(협의회의장 김영진)는 6일 관내 10개 지역 농·축협과 중앙회 직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갑작스런 돌풍으로 피해를 입은 표선면 토산리 소재 농가에서 하우스시설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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