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김태수)는 최근 본서와 지역 119센터별로 NGO와 8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대형마트, 지하 유흥.단란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62군데를 대상으로 피난방화시설을 일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 서귀포에서 지하 단란주점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를 예방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