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상 제주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부서별로 중앙 절충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22일 직접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를 방문해 정부 보조금 확보를 위한 로비에 나서. 제주시는 내년도 각 부처에서 기획재정부에 신청된 정부보조금은 1759억원으로 올해보다 12.3%(193억원) 증가했다고 설명. 특히, 한미 FTA 체결에 따른 1차산업 경쟁력 강화 363억원, 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 468억원 등이 주요 현안 사업 예산에 반영.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