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제주특별자치도지점(지점장 문재은)이 오는 21일로 개점 3주년을 맞는다.
제주도청 청사 내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지점은 고객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면서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 및 지역과의 동반 성장에 노력하고 있다.
또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재테크상담을 통해 눈높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재은 지점장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고객이 없으면 우리도 없다’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향토은행으로서의 영업전략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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