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색한 與野
[포토] 어색한 與野
  • 김주현
  • 승인 2009.0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임시국회 시한이 25일로 다가오고 있다. 제헌절 행사 이후 여야는 대치정국을 어떻게 풀어갈지 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헌 61세를 맞이하여 이에 걸맞는 성숙한 입법절차를 기대해 본다.

 

국회-김주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