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임시국회 시한이 25일로 다가오고 있다. 제헌절 행사 이후 여야는 대치정국을 어떻게 풀어갈지 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헌 61세를 맞이하여 이에 걸맞는 성숙한 입법절차를 기대해 본다. 국회-김주현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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