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제주시지부(회장 김순옥)는 17일부터 한달간 이호테우해변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1500여권의 책을 갖춘 피서지 문고는 이호테우해변 관리사무소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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