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강택상 시장 취임 1년 동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건의를 받은 320건 중 254건(79%)이 해결되거나 추진 중이라고 발표. 58건(18.1%)은 장기검토 사안으로 분류됐고 8건(2.5%)은 추진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정. 주요 성과로는 옛 제주병무청 부지에 이도1동복지회관(주민센터) 이전문제 해결, 제주한라병원 인근 차도확보, 삼양유원지 해제, 용담1동지역 고도제한 완화 추진 등을 꼽기도.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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