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골프클럽이 도민 주중할인 행사를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주중(월~목요일) 도민에 한해 1인당 그린피와 카트피를 포함해 8만원(정상가 11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자회사인 라온The馬Park 입장권(1만5000원)을 1인 1매씩 무료 제공한다. 한편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선 자연산 쥐치회와 쥐치조림, 활전복 삼계탕 등 여름 건강 특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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