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는 다음달 1일까지 제주 지방에 영향을 미치다가 그치겠으며, 2일부터 다음주 초반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화요일인 30일 새벽에 장마전선이 다시 발달해 60~120㎜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지방은 수요일인 1일까지 소강 상태와 장맛비가 반복되다 목요일인 2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인 6일까지 낮 최고 27~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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