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연일 낮 최고기온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고온 현상은 26일까지 이어지다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는 주말부터 주춤해질 전망이다. 제주 남쪽 먼바다로 물러나 있는 장마전선은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주말인 27일 다시 북상해 30일까지 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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