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제주도소방본부는 이호 해수욕장 등 해수욕장 6곳과 실내수영장 1곳, 하천 3군데 등 물놀이 시설 20곳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안전점검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또 소방서와 합동으로 해안선 186곳에 설치된 간이인명구조함을 점검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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