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된 희귀한 동자석 2기가 일반 주택에서 발견돼 제주해경이 수사에 나섰다.28일 제주해경에 따르면 북제주준 한경면 김모씨(52)의 집에서 100년 이상된 동자석 2기가 발견돼 김씨를 상대로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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