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작업하던 40대 나무에 깔려 숨져
벌목작업하던 40대 나무에 깔려 숨져
  • 김광호
  • 승인 2009.0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벌목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4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30분께 제주시 소재 삼나무 벌목 현장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고 모씨(46)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119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에 사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