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문재래시장상인회(회장 김원일)와 서울시 6개 전통시장상인회가 28일 동문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서울 6개 전통시장은 중랑구 우림시장, 관악구 신원시장, 광진구 중곡시장, 동대문구 현대시장, 양천구 신영시장, 목4동시장이다. 이들 시장들은 제주지역 특산물 직거래 추진과 이벤트 행사 참여, 지원 등을 협약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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