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시청 등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면 어디서나 지리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건물, 생활지리정보 업종별 검색을 통해 손쉽게 해당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주의 옛지도, 제주시 변화상 등 다양한 부가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작년 말 기준 이용자는 24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330여명이었으나, 올 들어 18일 현재 6만여명이 사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430여명이 접속, 30% 증가했다.
한편 제주시는 6월 5일까지 생활지리정보시스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