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제주시의제21협의회는 환경보전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가족생태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주말을 이용해 도내 오름과 곶자왈, 하천 등을 탐방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17일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알밤오름 답사를 시작해 12월까지 모두 5차례 실시된다. 매회 참가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제주시의제21협의회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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