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조천읍 교래리 제주승마장과 봉개동 봉개승마장에서 승마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승마의 전문교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생활체육회 제주시승마연합회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이뤄지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수강 신청=제주시 청정축산과(728-3401) 제주시승마연합회 사무국(752-6219)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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