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공익근무요원 162명을 관내 54개 복지시설에 배치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 수발 등의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토록 하고 있다. 제주시는 2주간의 소양.직무 교육과 사회복지복무자로서의 기본자세와 현장 적응력, 책임감 등을 습득하게 한 뒤 복지 시설에 배치하고 있다. 복지시설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다가 복무를 마치고 해당 복지 시설에 취업하는 사례도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