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주유소에서 만원권 위조지폐 1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오후 10시께 제주시 연동 S주유소 사장인 박모씨(48)가 마감을 하던 중 칼라복사기에 인쇄된 만원권 지폐 1장을 발견해 24일 오전 제주경찰서에 신고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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