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제주시가 직영하는 공영유료주차장 12곳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병문천, 신제주로터리, 남수각, 동문주차빌딩 등으로 모두 840여면이다. 하지만 주차 혼잡이 우려되는 제일주차빌딩과 공항 입구, 용두암 주차장 3곳은 주차 회전율 등을 감안해 평상시처럼 유료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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